BT), 나노기술(NT) 등 분야에서 5가지 공동 연구과제를 설정하는 등
과학기술 분야 공동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아웃소싱에 돌입했다.
최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박호군 과기부 장관과 찰스 클라이버 스위
스 연방 과학기술청장을 대표로 하는 한국과 스위스 대표단은 이날 스
위스 베른에서 "제4차 한.스위스 과학기술 라운드 테이블" 회담을 열
어 이같이 합의했다.
이에 따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조용호 교수와 연방로잔공대(EPFL)
얀 앤더슨 만손 교수가 각각 양국간 과학기술 협력창구 책임자로 선
정돼 앞으로 협력분야를 발굴, 두 나라 정부에 구체적인

건의하게된다.
또 아주대 이석현 교수와 연방취리히공대 피터 군터 교수의 "광자공
학용 고분자 재료개발" 등 BT, NT, IT 분야에서 5가지 공동연구과제
가 선정돼 내년까지 최종 평가를 거쳐 두나라의 공동 지원을 받게된
다.
두 나라는 이밖에 양국 과학재단을 통해 우수연구센터간 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했으며 한국은 스위스의 과학외교센터인 "한.스위스 사
이언스 하우스"를 한국에 설치하자는 스위스측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
토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과 스위스는 지난 95년부터 민.관 합동협의체제의 일환으로
두 나라를 오가 며 라운드 테이블 회담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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