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노동부장관, "일자리 창출 ILO와 노사정 함께 노력해야"
임태희 노동부장관, "일자리 창출 ILO와 노사정 함께 노력해야"
  • 최정아
  • 승인 2010.06.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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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노동부장관은 6.14(월) 제99차 국제노동기구(ILO, 제네바 소재) 총회 정부대표 기조연설을 통해, “근로자의 권익향상을 위해서는 일자리가 늘어나 사람이 귀해져야 한다”며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자리 없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일자리를 가진 사람도 더 나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ILO 및 노사정이 함께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세계경제 통합으로 일자리 문제도 각국이 공통으로 경험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여, ILO 사무국은 세계 각국이 추진하고 있는 고용정책을 분석하여 best practice를 회원국에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한국정부는 경제위기로 특히 고통 받고 있는 서민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자리 문제 해결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정하여 국정역량을 집중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시장 중심,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노와 사도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여 생산적인 상생의 노사관계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스위스를 방문 중인 임태희 장관은 로잔 호텔학교를 방문하여 선진국 직업훈련학교 시스템 등을 시찰했다.


임장관은 귀국길에 몽골을 방문(6.16)하여 몽골 총리와 고용허가제를 통한 인력교류 등 양국간 현안 및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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