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일여성인턴제는 상당기간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직장체험 및 직무기술 습득 등의 기회를 제공하여 일반노동시장 진입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기업으로 하여금 여성고용을 계기로 여성의 근무능력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여성인력의 적극적 활용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제도이다.
금년도에는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260명의 여성인턴을 연계할 계획으로 있으며, 여성인턴으로 근무하고자 하는 여성은 여성새일센터에 구직등록을 하고 직업의식 고취 강화를 위한 집단상담과 여성친화기업 대상 맞춤형 직업교육을 받은 후 여성새일센터에서 알선하는 기업체에서 전일제(주 5일, 1일 8시간) 근무를 하게 된다.
또한, 맞춤형 직업교육은 부산여성새일센터(여성회관)에서는 컴퓨터그래픽&웹디자인 양성과정 등 6개 과정, 부산진여성새일센터에서는 웨딩서비스전문가 양성과정 등 5개 과정, 동래여성새일센터에서는 한방의료 코디네이터 등 5개 과정, 해운대여성새일센터에서는 관광영어안내원 양성과정 등 5개 과정, 사상여성새일센터에서는 천연염색지도사 양성과정 등 4개 과정 등 총 25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여성인턴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4대 보험 가입사업장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 해당되며, 여성새일센터를 통해 맞춤형 훈련을 받은 여성을 인턴으로 채용하면 1인 월 50만원의 인턴채용 지원금을 3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2009년도에는 146개 기업체에 230명이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여, 3개월의 인턴기간 종료 후 채용된 인원이 219명에 달했으며, 인턴으로 근무한직종은 서비스·판매직이 117명, 생산·기능직이 56명, 사무관리직이 46명, 기타 11명이었다.
부산시는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직장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새일여성인턴을 통하여 취업의 기쁨을 누리기를 바라며, 많은 여성들이 지원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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