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앞선 시스템, 한 차원 높은 서비스 제공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종합HR솔루션 컨설팅기업 제니엘(대표 박춘홍)은 업계에서 독보적인 자리에서 산업을 리딩하고 있는 대표기업이다. 올해로 창립 29주년을 맞이한 제니엘은 불모지나 다름없던 아웃소싱산업을 초기부터 일궈온 개척자로, 앞으로도 아웃소싱 산업의 새로운 혁신을 위해 한발 앞선 시스템,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한다.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구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성장해 온 제니엘은 현재 국내외 다양한 기업의 의료·물류아웃소싱, HR컨설팅, 교육컨설팅, 고용지원서비스, 헤드헌팅 등 토털아웃소싱을 하는 종합HR솔루션 및 컨설팅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카드 배송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국내 아웃소싱산업을 선도해오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혁신에도 아낌업는 투자를 단행해왔다.
특히 큰 호평을 받은 IT기반 종합솔루션 제모스에 대한 제니엘의 애정은 남다르다. 제모스는 전자근로계약서, 근태관리, 안전보건관리 등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으로 고객사와 제니엘 직원들에게 편리하고 신속한 업무환경을 제공 중이다.
디지털전환과 IT 기술혁신이 익숙하지 않았던 시기부터 아웃소싱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독자적인 투자를 진행해온 제니엘은 꾸준한 기술향상을 통해 서비스품질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아웃소싱서비스의 질이 대폭 개선되고, 근무자의 업무효율이 높아지면서 고객사와 직원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제니엘은 올해 초부터 제모스 Ver 4.0 업그레이드를 통해 디지털혁신과 업계 선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제니엘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기부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장애인취업 지원사업을 담당하는 '제니엘플러스'와 비영리재단 '푸른꿈일자리재단'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운영 중인 카페 '헤이듀'에서는 장애인직원 110명이 근무하면서 안정적인 직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아산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자립을 돕고 있다.
이밖에도 도서 기증과 기부 등 사랑 나눔 실천을 이어가며 ESG 우수기업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제니엘은 건강하고 활기찬 근무환경과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소속직원들에 대한 복지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우수사원 대상 해외연수를 다시 실시해 3박 5일 베트남 연수를 지원하였으며 기업내부에는 언제든 직원들이 편하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6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한 '독서경영우수직장'으로 꼽혔다.
또한 창립29주년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포상을 통해 ▲5년 근속 252명 ▲10년 근속 93명 ▲15년 근속 19명 ▲20년 근속 5명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춘홍 제니엘 대표는 "제니엘의 성장은 직원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헌신에 있다"며 혁신과 성장의 노고를 직원들에게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