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용보증재단 15명, 전북국제협력진흥원 8명 등 7개 기관 총 35명 채용
8월21일~8월25일(금) 18시까지 원서 접수···채용 기관별·직렬별 중복지원 불가
8월21일~8월25일(금) 18시까지 원서 접수···채용 기관별·직렬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전라북도가 도 산하 7개 공공기관 직원 35명을 선발하는 2023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기관별 선발 예정 인원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6명 ▲전북신용보증재단 15명 ▲전라북도군산의료원 2명 ▲전라북도남원의료원 1명 ▲전라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2명 ▲전북국제협력진흥원 8명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1명 등 총 35명이다.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통합채용의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8월 21일(월) 9시부터 8월 25일(금) 18시까지 전라북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되고, 각 기관별 중복지원 불가(하나의 기관에 1개 직종만 지원 가능)하다.
통합 필기시험은 9월 9일(토) 실시한다. 전형절차는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채용 예정기관별로 기관 홈페이지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응시자격, 가산점 등 자세한 내용과 더불어 일부 채용분야는 거주지 제한요건이 있으므로 응시 희망자는 반드시 전라북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와 채용예정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의 응시자격 요건을 확인 후 지원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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