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15명, 기술직 13명, 주거복지직 12명···총 40명 채용
8월 10일(목) 18시까지 원서접수···채용직무별 중복지원 불가
8월 10일(목) 18시까지 원서접수···채용직무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서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71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6급 사무직 ▲경영지원·사업관리(13명)/전산(2명), 6급 기술직 ▲토목(4명)/건축(7명)/기계(1명)/전기(1명), 9급을 주거복지직 ▲사무원(8명)/기술원(4명) 등 40명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학력 및 연령 제한은 없으나(단,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인 자), 최종 합격 시에는 재학 등 여부와 관계없이 정상근무 가능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8월 10일(목) 18시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 채용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접수해야 하며, 하나의 채용직무에만 지원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및 인성검사(9월 2일), AI면접(1차), 직무수행능력 및 인성면접(2차)을 거쳐 9월 27일(수)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이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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