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경력직 2명, 6급 대졸 28명, 8급 고졸 13명 등···총 44명 채용
6월9일(금) 16시까지 원서 접수···모집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6월9일(금) 16시까지 원서 접수···모집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한국석유공사에서 2023년 신입사원을 44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5급 전문경력직 ▲석유회수증진 기술(1명)/CCS 공정설계 및 기술개발(1명), 6급 대졸수준 ▲상경(12명)/법학(3명)/기계(6명)/전기(3명)/화공(1명)/토목(3명), 8급 고졸수준 ▲기계(10명)/전기(3명), 무기계약직 ▲소방(1명) 등 44명이다.
한국석유공사는 1970년대 두 차례 석유파동 이후, 석유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1979년 설립된 공기업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서 접수는 6월 9일(금) 16시까지 한국석유공사 채용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접수해야 하며, 모집분야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PT면접 및 공통역량(인성)검사, 종합면접을 거쳐 8월 16일(수)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한국석유공사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이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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