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제품들도 TG삼보서비스의 전국 서비스 망을 통해 손쉽게 애프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TG삼보서비스(www.tgsvc.co.kr 대표 안창주)는 중소기업유통센터, 코발트레이 2개 기업과 멀티미디어 기기 및 자동차용 PC에 대한 애프터 서비스(A/S) 아웃 소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www.sbdc.co.kr 대표 한만수)에 입점한 중소기업들은 PDA, 내비게이션, PMP 등 멀티미디어 제품 군에 대한 A/S 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TG삼보서비스가 자랑하는 전국 단위의 서비스 인프라를 통해 제품 수리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의 후속조치를 고객들에게 원활히 지원할 수 있게 된 것. 코발트레이(www.cobaltray.com 대표 전경탁) 또한 자동차용 PC브랜드 'BlueiT'에 대해 고객들에게 TG삼보서비스만의 물샐 틈 없는 A/S 를 제공한다.
TG삼보서비스는 총 100여 개에 달하는 전국 각지의 서비스 망과 풍부한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고객만족 서비스를 중소기업 유통센터 및 코발트레이에 향후 1년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TG삼보서비스는 업계에서 이례적으로 '서비스 품질 기상 예보제' 및 '맨투맨 서비스' 등 고객 불만족 제로화를 위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TG삼보서비스의 안창주 대표는 "기존 PC 제품 군을 주축으로 한 서비스 영역에서 멀티미디어 제품 및 자동차용 PC를 위한 A/S 제공까지, 서비스 영역을 점차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서비스 인프라망 및 기술력 확보 등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내 서비스 아웃 소싱 시장에서 1위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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