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러스(대표 홍기용)가 올 한해를 정리하는 ‘송년의밤‘ 행사를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 18일 대학로에서 연극을 관람하고 선물 교환을 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했다.인플러스는 연말에 연금관리공단 지방콜센터 운영을 수주해 한해를 잘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5년간 정들었던 회사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서는 직원에 대한 송별식과 새롭게 입사한 직원에 대한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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