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직 5명, 기술직 9명, 연구직 16명 등···총 47명 채용
11월 16일(목) 17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11월 16일(목) 17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023년 하반기 경력직 및 실무직 47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경력직 행정 ▲전산(3명)/노무(1명)/홍보(1명), 경력직 기술 ▲검사연구(2명)/철도안전연구(1명)/철도형식승인검사(1명)/튜닝 시험·인증(5명), 경력직 연구교수 ▲항공교통관제(1명)/항공정비(1명)/교통(7명)/체험교육(2명)/항공·드론(3명)/구동축전지안전성시험(1명)/충돌시험(1명), 실무직 ▲사무(4명)/검사(8명)/소방 및 시설관리(1명)/차량정비(1명)/기계(1명)/환경(2명) 등 총 47명이다.
원서접수는 11월 7일(화) 10시부터 11월 16일(목) 17시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만 하며, 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18일(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