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직 사무원 17명, 기술원 15명···총 32명 채용
2월 16일 18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2월 16일 18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2023년 상반기 직원 32명을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주거복지직(9급을) 사무원 ▲일반경쟁(14명)/장애인(3명), 기술원 ▲일반경쟁(15명) 총 32명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및 인성검사(3월 11일), 면접전형(AI면접, 직무수행능력 및 인성면접)을 거쳐 4월 5일(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2월 16일(목) 18시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 채용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 채용 분야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사무원은 지원자는 원서접수마감일 기준 국가기술자격법 및 자격기본법 등 관계법령에 의한 국가공인 회계 관련 자격(전산회계, 전산세무, 전산회계운용사, 회계관리 등) 3급 이상 또는 주택관리사(보) 자격(사회복지사, 주거복지사)를 1개 이상 보유하여야 한다.
기술원 지원자는 기계분야 기능사(건축설비 포함) 이상 또는 에너지관리분야 기능사 이상 또는 전기기능사 이상 자격 중 1개 이상 보유하여야 한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이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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