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행정 7명, 학예연구 3명, 전산 1명 등 총 13명 채용
12월 8일(목) 16시까지 원서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12월 8일(목) 16시까지 원서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2022년 경력직 직원 13명을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정규직 일반 행정 ▲2급 경영·기획(1명)/3급 기획·감사(1명)/3급 시설(1명)/3급 시각디자인(1명), 채용형인턴 ▲4급 인사·채용(1명)/5급 예산·회계(3명)/5급 홍보·행사(1명)/5급 전산(1명)/4급 전시기획(1명)/4급 소장자료 관리(1명)/4급 교육체험(1명) 총 13명이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인천 송도국제도시에 2023년 5월 개관 예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12월 21일)을 거쳐 12월 28일(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12월 8일(목) 1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 채용 직종/직무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이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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