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7일간 한국형 크루즈의 새로운 경험 제공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더피플라이프가 롯데관광과 함께하는 한·일·러 크루즈의 모객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코스타 세레나호를 타고 속초에서 출발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일본 북해도 오타루 일본 아오모리를 거쳐 6박 7일간의 항해 끝에 부산에 도착하는 일정인 이번 상품은 국내 유일의 한국형 크루즈로 한글 선상 신문, 한국인 승조원, 한식 메뉴, 그룹 코요테의 신지, 트로트가수 나상두의 선상공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크루즈 일정은 바다를 항해하며 매일 밤마다 펼쳐지는 선상 파티에 크루즈만에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더피플라이프 김기태 사장은 “이번 롯데관광과 함께한 한·일·러 크루즈를 경험으로 삼아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크루즈일정을 제공함으로서, 알찬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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