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취ㆍ창업 프로그램 운영…NCS 기반 알찬 강의 기대

서울 영등포구가 청년지원팀을 신설 △청년 네트워크 구성 △청년 드림팀 운영 등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구가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청년 취‧창업 교육프로그램’로 이번 9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8회의 강의가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필요에 맞춘 실전 취업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과목 선정을 위해 개설 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선정 된 2개 분야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실무를 강의하는 취업 실무교육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블로그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영등포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연락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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