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증권예탁결제원의 ▲복리후생제도를 진단하고 ▲임직원의 복리후생에 대한 니즈분석을 통해 ▲최적의 선택적 복지제도를 설계하고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체계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e-제너두는 국내 선택적 복지제도 BPO 선두기업으로 포스코, kotra, 서울메트로, 신한생명 등에 선택적 복지제도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현재 200여 개 기업에 복리후생 운영대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제너두 김정호대표는 "최근 공기업 및 민간기업 등 선택적 복지제도를 도입하는 곳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노사간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제도 설계를 위해 전문 컨설팅기관을 통한 제도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도설계 및 시스템 도입에 대한 업무부담을 느끼는 기업 실무자들의 자료 요청 및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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