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다 25개 서비스 연동 파트너십, ISMS 인증 등 성과 주목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지난해 잡코리아와 통합 후 1년 간의 성과를 분석해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채용 관리 솔루션 업계 흐름 속 나인하이어는 작년 1분기 대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3월 기준 월 반복 매출(MRR)은 전년 대비 52% 넘게 성장했으며, 신규 기업 고객의 평균 매출도 46% 이상 증가했다. 또한 나인하이어를 이용하는 전체 유료 고객사 수도 40% 이상 늘어나는 등 업계에서 주목받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나인하이어의 성장 비결로는 잡코리아와 통합 시너지 효과와 함께 서비스 고도화, 기능 확대 등이 꼽힌다. 특히 나인하이어는 ▲채용 플랫폼(잡코리아) ▲AI면접 ▲인적성검사 ▲코딩테스트 ▲레퍼런스 체크 ▲인사관리 솔루션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플랫폼 연동 파트너십을 대폭 확대했다. 현재 업계 최다인 25개의 연동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노코드 기반 채용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능은 많은 기업의 채용 업무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지원자 서류 검토부터 과제, 면접 등 모든 평가 절차를 템플릿으로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기업의 채용 업무 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한 기업 인사 담당자는 "지원자가 아무리 많아도 빠르고 정확한 관리가 가능하고 채용 브랜딩과 리드타임을 한 번에 개선할 수 있는 것이 나인하이어만의 큰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최근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해 기업 및 지원자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공식적으로 갖췄다. 나인하이어가 제공하는 지원자 데이터 관리 기능에 대해 데이터 처리 투명성을 보장하고 보안 위협으로부터 더욱 효과적인 보호가 가능해졌다.
나인하이어에 따르면, 올해 초(1~3월) 동안 경쟁 서비스에서 나인하이어로 전환된 고객사 확보 속도는 작년 대비 약 77% 이상 빨라진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지난해 경쟁 입찰시 44%의 높은 선택률을 기록하는 등 최근 3년 간 고객사 도입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한화 ▲현대 ▲롯데 ▲CJ ▲에이블리 등 총 3,000여개 이상의 국내 주요 기업들이 나인하이어와 함께하고 있다.
올해 나인하이어는 다양한 신규 기능 출시와 기존 코어 서비스 고도화로 고객사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제품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잡코리아 자체 생성형 AI '룹(LOOP Ai)'을 접목시킨 ATS 기능을 개발해 공고 및 이미지 생성, 지원자 정보 요약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승현 나인하이어 사업 리드는 “지난 1년 동안 잡코리아가 가진 양질의 채용 데이터와 업무 노하우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차별화된 채용 환경을 제공하고 AI를 활용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