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21명, 광명 10명, 하남 5명, 용인 4명 등···총 53명 채용
2월 27일(목) 10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2월 27일(목) 10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2025년 체험형인턴 53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체험형 청년인턴 ▲수원(21명) ▲광명(10명) ▲안산(2명) ▲고양(2명) ▲양주(2명) ▲용인(4명) ▲하남(5명) ▲성남(1명) ▲남양주(6명) 등 53명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출신학교명, 학력, 나이, 출신지역, 성별, 가족관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청년인턴의 경우 공고일 기준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인 청년만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2월 27일(목) 10시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 하며, 채용분야별(근무권역) 중복지원 불가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3월 20일(목)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 기관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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