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전형 17명, 제한경쟁전형 4명····총 21명 채용
11월 1일(금) 15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11월 1일(금) 15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한국재정정보원이 2024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21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일반전형(17명), 제한경쟁전형 ▲보훈(1명)/장애인(3명) 등 21명이다.
한국재정정보원은 국가 재정정보시스템인 dBrain+와 e나라도움을 운영하고, 기획재정 보안관제 및 재정정보 분석을 수행하는 기타공공기관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 연령의 경우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채용공고 마감일 기준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인 청년으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원서접수는 11월 11일(금) 15시까지 한국재정정보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 하며, 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1개 지역과 분야만 선택 지원)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12월 10일(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한국재정정보원 채용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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