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뉴스] '국가인공지능연구거점' 출범...세계 3대 인공지능강국 도약 이정표 짠다
[4차산업 뉴스] '국가인공지능연구거점' 출범...세계 3대 인공지능강국 도약 이정표 짠다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4.10.29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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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공지능 세계 3대 강국을 위한 국가 총력전 가속화
28년까지 946억 투입...민관 한 팀의 인공지능 연구 구심점 역할
정부가 대한민국을 세계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이정표를 구축한다. 그 일환으로 '국가 인공지능 연구거점'을 개소하고 민관
정부가 대한민국을 세계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이정표를 구축한다. 그 일환으로 '국가 인공지능 연구거점'을 개소하고 민관 공동의 혁신 연구와 인공지능 글로벌 리더 양성에 나선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대한민국을 전 세계 3대 인공지능 강국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국가 인공지능 연구거점'이 공식 출범한다. 

국가 인공지능 연구거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연구 구심점으로서, 양재서울 인공지능 중심지(허브)에 2132평 규모로 설치된다. 

국내외 유수 연구진이 역동적으로 교류하며 세계적 인공지능 국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국제 인공지능 지도자 양성과 인공지능 산학연 생태계를 집약하는 온라인 체제 기반 역할을 수행한다. 

양재 서울 인공지능 중심지 본관 5~7층, 인공지능 교육동 전층을 사용하며 2025년 양재 강남데이터센터 1~2층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정부는 국가 인공지능 연구거점을 통해 미국, 캐나다, 프랑스, 아랍 에미리트 등 해외 유수기관의 연구자들도 일정기간 국내에 상주하여, 파괴적 혁신을 지향하는 뉴럴 스케일링 법칙 초월연구,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 등의 도전적 인공지능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하며, 정기적인 국제 발표회 개최 등 국제 협력 관계망도 구축, 지속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하여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등은 지난 10월 28일 서울 양재에서 '국가 인공지능 연구거점' 성공적 출범을 축하하는 개소식을 공식 개최하고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 등과 함께 대한민국 인공지능 세계 3개 강국 도약을 위한 민관 한 팀 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국가 인공지능 연구거점 주관기관 한국과학기술원의 이광형 총장은 “이 곳에서 국내외 인공지능 연구자들이 교류하며 창의적 인공지능 연구를 펼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 오세훈 시장 또한 "국가 인공지능 연구거점에 기반하여 서울시가 세계적인 인공지능 연구자들이 모여드는 국제 인공지능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부는, 지난 9월 윤석열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민관 인공지능 협력 구심점 ‘국가 인공지능 위원회’와, 한미 국제 인공지능 연구개발 교두보인 ‘국제 인공지능 개척자 연구소(프론티어랩)’(미 뉴욕)을 출범한 데 이어, 이번 10월 대한민국 대표의 인공지능 연구 구심점인 '국가 인공지능 연구거점'을 출범하여 대한민국 인공지능 세계 3대 강국 도약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

오는 11월에는 인공지능 안전연구소를 새롭게 출범하여 고도화된 인공지능 위험에도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 

정부는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총력전'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기 위해 인공지능 발전과 안전, 신뢰 기반 조성을 균형있게 고려한 인공지능 기본법 제정도 함께 속도를 낼 방침이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가 인공지능 연구거점의 성공적 출범과 혁신적 운영이 우리나라 인공지능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 산업 진흥, 신뢰 기반 조성과 대한민국 인공지능 세계 3대 강국 도약 ‘국가 총력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회에서의 인공지능 기본법 제정이 시급한 상황으로, 정부는 이를 보다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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